김양은 웃으면서 교도관과 이야기하며 걸어왔다. "쟤는 웃음이 나오는가보다"라며 수감자들은 웅성 거리기도 한것으로 알려졌는데요. #@#:# "잘하는 게 뭐냐" 물었다. "그림을 잘 그린다" 했다. A4 용지랑 구치소 매점에서 산 플라스틱 샤프를 빌려줬더니 섬뜩한 그림을 그리기도했다고 합니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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