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장한(65) 종근당 회장이 자신의 운전기사를 상대로 폭언과 폭행을 일삼았다는 주장이 제기돼 '갑질 논란'에 휩싸였고, 폭언과 욕설의 녹취록도 공개됐습니다 #@#:# 녹취록에서 종근당 이장한 회장은 운전기사에게 "XXX 더럽게나쁘네, 도움이안되는 XX. 요즘젊은 XX들 빠릿빠릿한데 왜우리회사오는 XX들은" 등을 쏟아냈습니다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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