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른정당은 13일 박정희 전 대통령 기념우표 발행 계획이 취소된데 대해 "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한 것인지 의혹을 사기에 충분하다"고 지적해 눈길을 끌었다. #@#:# "우정사업본부가 지난 회의때 9명이 참가해서 모두 찬성 결정을 했다가 그 위원 그대로 참여한 가운데 반대 8, 찬성 3으로 발행이 철회되었습니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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