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비선실세'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12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의 공판에 증인으로 깜짝 출석해 핵폭탄급 증언을 쏟아냈습니다 #@#:# 최순실씨 딸 정유라(21)씨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"삼성이 사준 말을 두고 어머니가 '네 것처럼 타면 된다'고 말했다"고 밝혔습니다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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