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유라씨(21)가 모친 최순실씨(61)에게 "삼성이 왜 나만 지원하느냐"고 묻자 최씨가 화를 냈다고 법정에서 증언해 궁금증을 자아냈다. #@#:# 최씨가 '때 되면 (다른 선수들도 훈련하러) 오겠지 왜 계속 물어보냐'며 화를 내지 않았느냐"는 검찰의 질문에 정씨는 "네"라고 답하며 인정했다고 합니다. #@#:# #@#:#
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