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영국 여자 테니스의 희망' 요안나 콘타가 세계 랭킹 1위에 도전한 시모나 할렙(25, 루마니아, 세계 랭킹 2위)을 꺾고 4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고 합니다. #@#:# 콘타는 버지니아 웨이드(영국)가 1978년 윔블던 준결승에 진출한 이후 무려 39년 만에 여자 단식 4강에 진입한 영국 선수가 됐다고 합니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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