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10일 현재 북한 문제를 둘러싸고 형성된 한미일-북중러 간의 대치 구도에 대해 "신(新) 냉전 구도라고 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"고 밝혔다. #@#:# 방법론에서 서로 초점을 맞추는데 약간의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는데, 그것으로 신 냉전구도라고 말하는 것은 무리가 있는 것 같다"고 말했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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