값싼 중국산 고추 양념을 말려서 100% 국산 고춧가루로 둔갑시켜 팔아온 업자가 붙잡혔습니다. 고추 양념을 수입하면 고춧가루보다 관세가 싼 점을 노렸습니다 #@#:# 58살 최 모 씨는 중국에서 값싼 고추 양념을 들여와 건조기에 넣어 말린 뒤 고춧가루로 둔갑시켰습니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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