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난을 친다는 이유로 5살 유치원생의 뺨을 움켜잡은 유치원 교사에게 징역과 함께 집행유예가 선고되었다고 합니다. #@#:# 김 판사는 훈육 의도를 고려하더라도 정당한 보육의 한계를 벗어났다고 했다고 합니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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