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일 KBS2TV에서 방영한 '추적 60분'에 따르면, 평택대학교에는 조 명예총장 매제와 남동생, 아들 등 직계가족들이 근무하고 있었다고 합니다. #@#:# 평택대 관계자는 "현 이필재 총장은 고용된 총장, 구조적으로 조기흥 현 상임이사 겸 명예총장이 절대적인 권력을 가지고 있다"고 평가했다고 하네요. #@#:# #@#:#
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