절도논란으로 파문을 일으켰던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최윤영이 월세 300만원의 대치동 고급빌라 신혼집을 떠나서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#@#:#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최윤영은 2012년6월 청담동 지인의 집에서 현금과 수표등 260만원이 있는 지갑을 훔친 절도혐의로 수사를 받았으나 기소유예 처분됐습니다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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