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유미씨(38·여)에게 조작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진 이준서 전 국민의당 최고위원을 29일 피의자로 입건했다고 밝혔다. #@#:# 검찰은 이 전 최고위원의 신분에 대해 "잠재적 피의자로 보고 있다"며 '잠재적'이란 말에 방점을 찍었지만 하루만에 "피의자로 입건됐다"고 전했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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