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취업 특혜 의혹조작'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핵심 피의자인 국민의당 당원 이유미(39)씨와 그의 동생(37)을 동시에 조사하고 있습니다. #@#:# 서울남부지검 공안부는 이씨가 해당 의혹 내용을 조작해 제보하는 데 가담한 혐의로 동생 이모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중이라고 합니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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