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 강남경찰서는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 등으로 치킨 가맹점 업체 '호식이두마리치킨'의 최호식 전 회장에 대해 2017년6월23일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. #@#:# 구속영장이 신청된 최호식 전 회장은 2017년6월3일 청담동 일식집에서 20대 여직원과 식사중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하고 여직원을 호텔로 끌고 가려한 혐의입니다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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