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기업 회장 손자와 연예인 아들이 가해자로 지목된 학교폭력 사건을 축소했다는 의혹을 받는 서울 숭의초가 교육당국의 감사를 받습니다. #@#:# 서울시교육청은 21일부터 감사에 착수해 학교 측이 해당 사건에서 가해 학생을 고의로 누락시켰는지 등을 밝힐 예정이라고 하네요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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