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아지 탈수의 주요 원인은 구토와 설사인데 구토와 설사를 하면 체내 수분과 함께 수분에 포함돼 있는 칼륨, 나트륨, 미네랄도 상실돼 탈수가 돼 버립니다. 강아지가 심한 구토와 설사를 한다면 감염, 급성 위염, 당뇨병, 급성 신부전, 열사병 등을 의심해 볼 수 있으며, 만약 강아지의 목 피부를 들어 올렸다 놨을 때 즉시 원래대로 돌아가지 않고, 잇몸의 일부를 손가락으로 눌렀다 뗐을 때 잇몸이 즉시 분홍색으로 돌아오지 않고, 잇몸이 촉촉하면서 반들반들하지 않고 끈적끈적한 상태라면 탈수가 맞으니 바로 동물 병원으로 데려가시기 바랍니다. 지식맨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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