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천 초등생 살인범 피해자 사랑이(가명) 엄마라고 밝인 네티즌이 추모 서명 운동을 시작한 가운데, 2017년6월20일 오전11시기준 23551명이 서명에 동참했습니다 #@#:# 인천 초등생 살인범 B(17)양의 변호인은 "범죄사실을 모두 인정하는데 아스퍼거증후군 정신병이 발현돼 충동적이고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것"이라고 했습니다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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