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미인애는 18일 인스타그램에 "그만 버티고 싶다. 힘들다 맘놓고 어디를 갈수도 없고 할말도 못하고 다 지겹다"며 또 심경고백을 했는데요. #@#:# "나의 삶이지 그 누구의 삶이 아니니 그 누구도 내 삶에 함부로 이야기 하지 말아줘"라고 당부하기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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