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상민은 "또 한 후배가 '필리핀에 와 있는데 지갑을 잃어버렸다. 2,500만 원만 달라'라고 하더라. 그런데 카지노 소리가 들렸다. 라며 고백을 했는데요. #@#:# 이 말을 하는 과정에서 후배의 실명까지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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