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성민의 슈퍼주니어 잔류를 응원하는 게시물에 '좋아요'를 누르며 내조 활동을 이어가 화제가 되었는데요. #@#:# 한국팬들은 자신들과의 소통을 포기한 채 이 사실을 자세히는 알지 못하는 해외 팬들의 동정표를 얻겠다는 뜻으로 해석해 논란이 더 가중되고 있습니다. #@#:# #@#:#
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