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원숙은 14년전 세상을 떠난 아들이 유일하게 남겨준 손녀에게 카페를 물어주고 싶다고 밝혔다고 합니다. #@#:# 박원숙은 남해에서 아기자기한 카페를 가꾸고 있다고 합니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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