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수진은자신의인스타에"엄마자장가부르지말까.입좀놔줄래.봉인.자장가거부.소음이니혹시.사랑한다복덩아"라는글과함께아들과찍은셀카를공개했습니다. #@#:# 네티즌은 "아기 손이 너무 사랑스럽다", "애 엄마 맞나요", "배용준 깨알 등장", "애 키우는 건 스타나 일반인이나 마찬가지"등의 반응을 쏟아냈습니다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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