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마초를 피운 협의를 받고 있는 빅뱅 탑(30·본명 최승현)이 3박 4일간의 정기 외박을 마치고 복귀한 소식이 알려졌는데요. #@#:#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탑의 대마초 흡연 혐의를 인정하고 반성의 뜻을 전해 심경 발표나 사과가 있을것으로 예상했지만 몰래 복귀했다고 합니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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