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요 7개국(G7) 정상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이견 탓에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한다는 문구를 폐막 성명에 담는 데 실패했다고 합니다. #@#:# 미국 우선주의를 강조하는 움직임을 보이던 트럼프 대통령과의 의견 절충이 이뤄지며 보호무역 배격에 공동 노력한다는 조항은 폐막 성명에 포함됐습니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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