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근혜(65) 전 대통령의 첫 정식 재판을 방청하러 법원을 찾아온 동생 박근령씨가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. #@#:# 동생 박근령씨는 "(박 전 대통령의) 민낯을 보니 마음이 아프다"고 심경을 밝히며, 너무 잔인 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설명 했습니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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