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김자영2(26, AB&I)가 '골프 여제' 박인비(29, KB금융그룹)를 꺾고 5년 만에 값진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고 하빈다. #@#:# 김자영은 결승전에서 박인비를 상대로 물오른 퍼트감을 뽐내며 단 한 홀도 리드를 내어주지 않고 파죽지세의 기세를 이어갔다고 하네요. #@#:# #@#:#
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