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BS 2TV '추리의 여왕'에서 민간인 프로파일러 유설옥(최강희 분)이 시어머니 박경숙(박준금 분)의 누명을 푸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. #@#:# 극중 박경숙이 그럴 리 없다고 확신한 유설옥은 그녀의 누명을 풀어주기 위해 활약을 시작했다고 하네요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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