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·18 유가족들은 18일 광주 국립 5·18민주묘지에서 열린 37돌 기념식에서 대통령의 기념사를 듣고 “이제야 속이 후련하다”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. #@#:# 이날 기념식에선 9년 만에 되찾은 ‘임을 위한 행진곡’을 목청껏 부르며 감격하기도 했다고 합니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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