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목드라마 '수상한 파트너' 6회에서는 2년 후 재회한 노지욱(지창욱 분), 은봉희(남지현)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. #@#:# 이날 검사옷을 벗게 된 노지욱은 은봉희에게 "운명인 것 같아. 악연. 그러니까 다신 내 앞에 나타나지마"라고 밝혔다고 하네요. #@#:# #@#:#
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