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여성 혐오' 논란을 일으킨 이른바 '강남역 살인사건' 1주기를 앞두고, 피해자 부모가 범인 김모(35)씨를 상대로 5억여원을 배상하라며 소송을 냈습니다. #@#:# A씨의 부모는 소장에서 "A씨가 60세까지 얻을 수 있었던 일실수익 3억7천여 만원과 정신적·육체적 위자료 2억원을 배상해야 한다"고 주장했습니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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