역적에서 송도환(안내상)은 자신이 세운 왕 연산군이 환청에 시달리며 나약해지자 박원종(최대철)을 설득해 홍길동을 설득하려 했습니다. #@#:# 그러나 홍길동은 "임금 끌어내시오"라며 조선팔도 민심이 흔들리고 있음을 지적했다고 합니다. #@#:# #@#:#
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