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익중이라는 분이 계십니다. 작품은 3×3인치의 작은 캔버스, 나무틀 등에 일상의 단편과 마음 속의 생각을 각양각색의 그림과 글로 표현하여 다인종·다문화를 바탕으로 지구촌 시대의 조화로운 세계상을 지향하는 작품활동을 많이 하는 작가입니다.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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