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라질 언론 '글로보스포르테'는 7일 "레알이 6,100만 유로를 들여 '뉴 네이마르' 비니시우스를 영입하는 것이 유력하다"고 보도했다고 합니다. #@#:# 비시니우스는 올해 2월부터 3월까지 진행된 2017 남미 U-17 축구 챔피언쉽에서 브라질 대표팀의 우승을 견인했고 득점왕과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다고 합니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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