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2017년5월4일 유세 현장에서 장인에 대한 에피소드를 전하며, 장인을 두고 ‘영감탱이’라고 표현한 사실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#@#:# 홍준표 후보는 "경상도는 장인어른을 친근하게 표하는 속어로 '영감쟁이, 영감탱이'라고 한다"며 "패륜이라고 비난하는 민주당의 작태가 참한심하다"고 했습니다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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