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·9 대선을 이틀 앞둔 7일 강원도 강릉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가 커지자 유세 일정을 취소하거나 변경하고 앞다퉈 재난 현장을 찾았다. #@#:# 주민대피소로 마련된 성산초등학교를 찾았다. 애초 이날 영동 지역 유세를 계획했지만, 일정을 바꿔 이재민을 위로·격려한 것이다. #@#:# #@#:#
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