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신의 가족회사 소유차량의 사적 사용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조사를 나오자 처가 쪽 사람을 시켜 경찰청에 ‘불법 차적조회’ 신고를 하게 한 것이 알려졌다 #@#:# 특별감찰관실 소속 경찰관들에 대한 감찰에 착수해 우 전 수석이 경찰력을 사적으로 이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 되고 있어 화제 입니다. #@#:# #@#:#
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