혜은이가 2017년5월1일 KBS1 '아침마당'에서 "남편 김동현의 빚 200억을 갚았다"며 "당시 15년 정도 방송활동을 못하고 돈이 되는 일만 했었다"고 고백했습니다 #@#:# 혜은이는 "그때는 너무 다급하니 '죽네사네'할 여유조차 없었고, 그힘든 와중에도 빚이 줄어가는 기쁨도 있었다"며 "빚은 90% 정도 갚은 상태"라고 덧붙였습니다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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