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7만 제곱미터(약 5만 평)에 달하는 공곶이의 너른 꽃밭은, 순수 자연이 아닌 수십 년에 걸쳐 노부부의 피땀으로 일궈진 곳이라고 합니다. #@#:# 반백년의 세월 동안 맨손으로 황무지를 꽃밭으로 일군 부부는 허리가 굽고 손톱이 망가지도록 여전히 꽃나무에 매달려 산다고 하네요. #@#:# #@#:#
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