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 차 나비가 될 / 애 벌레는 / 인 간들이 무관심한 사이에도 / 의 지를 가지고 / 날 아가는 꿈을 꾼다 #@#:# 위의 이재하 군이 작성한 장애인의 날 시가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하네요 #@#:# #@#:#
[무물보AI] 답변 로딩중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