학점 특혜를 부탁했다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주장을 놓고 특검 측과 류철균 디지털미디어학부 교수(51·필명 이인화) 측이 법정에서 공방을 벌였다. #@#:# "최씨가 인터넷이 안 되는 독일에서도 온라인 강의를 들을 수 있는 방법을 물어와 1분 동안 설명한 게 어떻게 공모에 해당하는지 의문"이라고 주장했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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