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족들에 따르면 가족들은 반잠수식 선박에 실린 세월호가 목포신항을 향해 출발하는 시점에 맞춰 육지까지 '마지막 여정'을 뒤따를 예정이다. #@#:# 직접 오르지는 않으며 해양수산부의 협조를 받아 인양 작업 및 항해에 영향을 주지 않는 거리를 유지한 채 소형 선박으로 8시간여간 뒤따라가게 된다. #@#:# #@#:#
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