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'에서 박관천 전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(경정)이 사건 3년 만에 십상시 문건 작성경위에 대해 입을 열었다고 합니다. #@#:# 박 전 경정은 검찰 조사에서 "우리나라 권력서열 1위는 최순실, 2위는 정윤회, 박 대통령은 3위에 불과하다"고 말한 바 있습니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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