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 도쿄전력이 지난 2011년 원전사고가 난 후쿠시마에로봇을 투입해 핵연료의 노심용융, 즉 '멜트다운' 상황을 파악하려던 작업이 끝내 실패로 돌아갔습니다. #@#:# 원전 1호기에 로봇을 원자로 핵심부인 격납 용기 내부에 투입했지만, 핵연료의 멜트다운 상황을 보여주는 사진은 촬영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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