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3일 오전 3시45분게 스태빌라이저로 추정되는 세월호 선체 일부가 수면에서 육안으로 보이기 시작한데 이어 오전 4시47분께 본체가 드러날정도로 인양했다. #@#:# "인양 후에는 아홉구의 시신을 꼭 찾았으면 좋겠다. 그게 제일 중요하다"고 인터뷰 하기도 했습니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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