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라크 중북부 티크리트 부근 하자즈 지역의 결혼식장에서 현지 시각 8일 오후 자살 폭탄 테러 2건이 잇달아 일어나 최소 26명이 숨지고 25명이 다쳤습니다 #@#:# 이슬람 급진무장세력, IS는 인터넷을 통해 이번 자살폭탄 테러가 자신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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