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'신의 놀이'로 최우수 포크 노래상을 받은 가수 이랑이 트로피를 즉석에서 경매로 팔았다고 합니다. #@#:# 힘들게 아티스트생활을 하고 있다고 언급하며, 상금이없어서 트로피를 팔아야겠다며 경매를 붙여 한 관객이 50만원에 사갔다고 합니다. #@#:# #@#:#
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