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희열이 김제동에게 “철학관을 냈다는 소문이 있다. 사실이냐”고 묻자, 김제동은 “사설 고해 성사소 같은 걸 만들어 보고 싶었다”고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#@#:# 김제동은 “지금 간판을 만들고 있다. 간판 이름은 ‘못 맞힙니다’”라고 말해, 웃음을 자아내며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. #@#:# #@#:#
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