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지호와 윤진서가 주연을 맡은 영화 ‘커피메이트’는 불륜을 소재로, 그 흔한 손조차 잡지 않는 지극히 플라토닉한 불륜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고 합니다. #@#:# 오지호는 세상에서 가장 에로틱한 의자를 만들고 싶어하는 가구 디자이너 ‘희수’를 연기하며 윤진서는 어딘지 신비로운 이미지를 전면에 내세운다고 하네요. #@#:# #@#:#
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