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청 인근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주인 A씨가 박사모 회원들 때문에 "정신 병이 걸릴 것 같다"며 호소하는 글을 올리며 폭로에 나섰다. #@#:# 폭언과 반말은 기본 옵션이고, 매장 입구에서 담배를 피우고 밖에서 사들고 온 소주를 자연스럽게 마신다”고 지적하는 등의 만행을 호소 했습니다. #@#:# #@#:#
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