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런 애저튼은 최근 하반기 개봉 예정인 '킹스맨: 골든서클'에 대해 언급하며 "매튜 본 감독이 전편에 비해 내용을 깊이있게 건드렸다고 합니다. #@#:# ‘킹스맨:골든 서클’은 영국이 아닌 미국을 배경으로 하며 테런 에저튼(에그시)과 마크 스트롱(말린)이 미국을 방문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라고 하네요. #@#:# #@#: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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